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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사) 제6회 서울특별시장기 수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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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04 15:00 조회3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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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체육회에서는 서울시민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대학생 기자단을 선발하여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6회 서울특별시장기 수영대회 기사를 발췌해 드립니다.
물살을 가르며 나아간 제6회 서울특별시장기 수영대회! 현장이야기 / 블로그기자단뉴스

2017.04.2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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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물신 나는 4월 중순입니다. 4월22일(토)부터 23일(일) 2일간 서울 잠실 제1수영장에서는 제6회 서울특별시장기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22일 대회 1일차에는 유아부, 학생부, 중등부 선수들의 경기가 이어졌고, 대회 2일차에는 성인부 경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제6회 서울특별시장기 수영대회는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합쳐서 열리는 첫 대회로 상당히 뜻깊은 대회였습니다.
 

 

여느 대회와 마찬가지로 수영장은 상당히 뜨거웠습니다. 매 레이스 숨 막히는 접전으로 보는 재미까지 있었습니다. 또한 물살을 가르는 장면 역시 역동적으로 상당히 멋있었습니다.
 

 

 

출발대에 서서 출발하는 역동적인 장면만큼 수영에서 가장 멋있는 장면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순간포착으로 어느 선수가 가장 먼저 물살을 가르는지 확인하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 노익장을 과시하는 선수들

 

성인부는 20세부터 65세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의 수영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닌 수영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한 것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수영을 즐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록이 좋지 않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매 경기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올림픽 경기와 기타 체전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남녀 10인 단체혼영입니다. 10명의 각 지역별 선수가 나와 한 레인에서 계속해서 수영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사이클,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보는 팀추월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10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4-5레인에서 수영을 하는 장면은 매우 멋졌습니다. 역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있기에 더욱 멋져 보였습니다. 
 

▲ 화이팅을 다지는 선수들

 

남녀 10인 단체 혼영은 단체전답게 화이팅을 다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단체스포츠, 팀스포츠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 기록을 확인하는 선수들

 

수영도 역시 기록이 가장 중요하기에 매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은 본인의 기록을 확인을 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메달과 상장을 수여해가면서 더욱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메달을 못 받았어도 본인의 기록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 메달의 주인공은?

 

본 대회 메달로 참가자들은 이 메달을 받기 위해 경쟁을 하는 것입니다. 
 

▲ 과연 누구 품에?

 

그리고 개인 기록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순위를 정해 더욱 큰 상을 시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상식에 앞서 경품 추첨이 있었습니다. 경품은 수영대회답게 수영복을 증정해주었으며, 퀴즈를 맞힌 참가자에게 경품을 증정했습니다.
 

▲ 수영보다 치열한 경품쟁탈전

 

또한 가위바위보를 하기도 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모범단체상을 수상한 성북구 수영연맹

 

▲ 종합 3위를 차지한 서대문구 수영연맹

▲ 종합 준우승(2위)을 차지한 중랑구 수영연맹

▲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중년부 수영연맹 지도자

모범단체상은 성북구 수영연맹이 차지했습니다. 또한 3위는 서대문구, 2위는 중랑구 수영연맹이 차지했고, 우수지도자상은 중년부 수영연맹에서 차지했습니다.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 최우수 선수상(다관왕)을 차지한 강동구 전영미 선수

 

그리고 이번 대회 다관왕을 하며 대회 최우수 선수을 차지한 강동구 수영연맹 소속의 전영미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기자 : 대회 최우수 선수 축하드립니다. 간단히 소감 한 마디 말씀해주세요.

선수 : 대회 5관왕을 해서 최우수 선수를 받아서 기분이 좋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기자 : 기록은 평소보다 잘 나왔는지?

선수 : 대회 수영장 스타트대가 낮아서 기록은 평소보다 좋지 않게 나왔습니다.


기자 : 최우수 선수를 받게 된 비결이 있다면?

선수 : 강동구 수영연맹에서 경기를 많이 하게 도와줘서 제가 5관왕을 타고, 또 최우수 선수까지 된 것 같습니다.


기자 : 올해 또 다른 목표가 있다면?

선수 : 대회가 5월부터는 아산 수영대회부터, 고양 장거리 수영대회 등 거의 매주 대회가 있는데, 매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습니다.


기자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선수 : 제가 나이가 있는데, 더욱 열심히 꾸준히 하면서 50대, 60대, 70대까지 계속할 수 있도록 체력관리도 잘하고 열심히 운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짧게 이야기를 나누며 수영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대회 우승! 강동구 수영연맹

 

역시 대회 우승팀은 최우수 선수가 소속되어있는 강동구 수영연맹이 차지했습니다.

 

 

▲ 왼쪽부터 차례로 2위(중랑구), 1위(강동구), 3위(서대문구)

 

마지막으로 시상대에서 촬영으로 대회는 끝을 맺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고, 재밌게 참여했던 제6회 서울특별시장기 수영대회인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 승부보다는 참가에 의의를 두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 대회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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